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항해시대 온라인/교역품 (문단 편집) == 교역품의 분류 == 현재, 대항해시대 온라인 무역의 최종 테크는 향신료 무역, 남만무역, 생산무역 등이 있으므로 아래의 내용은 위 세 무역을 위주로 소개한 것이다. 즉, 특정 교역품 분류가 좋다거나 나쁘다는 것은 다 저 세가지 무역들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남만무역의 경우 여기에 적힌 정보와 [[대항해시대 온라인/남만무역|남만무역]] 문서에 실린 정보를 토대로 자신이 앞으로 남만을 할때 어떤 거래 스킬을 중점적으로 올려야 할지 결정하는게 좋다. 과거 남만무역 매각가 하향 패치 이후, 한국 서버 한정으로 '''대육메시대'''라고 불릴 정도로 남만보다는 육메만 퍼오는 무역의 획일화가 이루어진 적이 있었다. 이 때에는 다른 분류는 일절 신경쓰지 않고 오직 '''향신료 거래'''만 올려도 무역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북미 대륙 횡단 철도가 등장하고 남만 교환비율을 보정해주는 변성연금 아이템 들이 등장하면서 남만무역도 다시금 강점을 얻기 시작했다. 결정적으로 '남만 도래' 시즌에 거래랭이 부족해 손가락만 빠는 대참사를 막기 위해선 적어도 도래에 등장하는 주요 남만품들의 거래 랭크는 올려두는 것이 좋다. 과거에는 '벨벳온라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생산무역이 활기를 뗬던 적도 있었다. 그땐 섬유 거래 스킬도 향신료 거래 못지 않게 중요한 스킬 취급을 받았었다. 발주서 패치와 재봉도구 패치 이후로 생산무역은 거의 사장되었으나, 보스턴 학술협회 스킬과 대량생산, 아크로폴리스 가호 아이템 등이 등장하면서 제자리 생산무역까지 다시금 활기를 되찾았다. 부활한 생산무역에는 과거 벨벳 말고도 화승총이나 흑식초 등 품목이 더 다양해진 것도 포인트. 참고로 실제 역사 속 대항해시대 당시 매우 중요한 상품이었던 '''[[노예]]'''는 교역품으로 등장하지 않는다. 이유는 당연히 윤리적 문제. [[대항해시대3]]에서 초회판에 한때 노예 무역이 등장했다가 삭제된 것을 제외하면, 대항해시대 시리즈 전체에서도 노예 무역이 들어간 사례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